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하는 보스/유형 (문단 편집) == 배반자 처단 == > {{{#red B}}}: (A의 마검을 훔치며) [[디오 브란도|나는 부하를 그만두겠다, A!!]] > {{{#Crimson '''A'''}}}: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그게 니놈 뜻대로 될까?]] 이럴줄 알고 그 검엔 따로 마법을 걸어놔서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이 건드리면 모든 에너지를 흡수 당하지! > {{{#red B}}}: 끄아아아악!!!!! > {{{#Crimson '''A'''}}}: 흥! 배신자의 처참한 말로로군! 또는 > {{{#red A}}}: (B를 공격하며) 난 부하를 그만두겠다, B! > {{{#crimson '''B'''}}}: (공격을 피하고) 뭣이? C! A를 죽여라! > {{{#DarkOrange '''C'''}}}: 예! > {{{#red A}}}: 크헉! 팀킬의 '팀'이 성립하는지가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다른 경우들과 달리 이 경우는 안 하면 오히려 피볼 위험이 더 높아지는 특이한 경우. 선역이 하는 경우도 자주 있지만 악역과는 다르게 배신하는 순간 죽이기보다는 배신한 이후 완전히 적의 편이 된 다음 전투 뒤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에 대한 특이한 경우가 하나 있으니, 바로 '''[[스타스크림]]'''. 이놈은 2인자 주제에 '''시도때도없이''' 보스인 [[메가트론]]을 배신때리고 자기가 대장 자리를 차지하려고 든다. 이게 너무 지나친 나머지 '''합리적으로 볼 때 오히려 빨리 처형해야 조직/보스(개인) 양쪽에게 이득이 되는''' 케이스.[* 처음 한두 번 정도야 '와 대인배다 우리 보스 멋져요 충성충성충성' 하고 넘어가줄 수도 있지만, 이런 짓거리를 내내 반복하다 보면 결국 보스로서의 평가에 흠집이 가게 된다. '멍청해서 살려준다' 혹은 '약점을 잡혀서 살려준다'같은 의심을 하는 부하가 생길 수 있고 이는 나아가 조직의 분열을 야기하기 때문.] 하지만 정작 메가트론은 이런 뻔한 배신을 '''항상 눈감아줬다!'''[* [[http://youtu.be/Zo7-02kedBY|#]] 애니메이티드는 제외.] 하지만 이러한 대인배 같은 행동이 훗날 오히려 독이 되었으니⋯ 결국 나중에 죽은 메가트론이 [[갈바트론]]으로 부활한 이후에는 '''기어이''' 스타스크림을 팀킬했다. 사실 이건 스타스크림 쪽에서 100번 당해도 할 말 없는 경우. --와 선 넘네-- 그 밖에도 [[출동! 바이오 용사]]에 나오는 글러브도 완전히 스타스크림이다. [[스캐럽(출동! 바이오 용사)|스캐럽]]을 기회만 있으면 배신하려고 하고 몇 번이나 죽일 뻔하고 스캐럽이 기억까지 잃게 했어도 정말이지 계속 용서해주고 스타스크림과 달리 비참한 최후를 맞지도 않는다. 보스 몰래 적에게 또는 적과 관련된 세력에게 몰래 정보를 전달했다가 팀킬당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나루토]]의 [[오로치마루]]도, 원래 이용하려던 부하 [[우치하 사스케]]가 배신 때리고 죽이려 하자 이 케이스 그대로 역관광을 보내버⋯'''리려다''' 오히려 역역관광을 당해 '''그대로 죽어버렸다!''' 워낙 강력한 [[최종 보스 보정]]을 받았기 때문에 손쉽게 배신을 제압하리라 예상했던 독자들의 뒤통수를 아주 제대로 때렸다. [[기동전사 건담 OO]] 에 등장하는 [[리제네 레제타]]도 [[이노베이터]]의 대장 격인 [[리본즈 알마크]]에게 숨겨왔던 야심과 이중 스파이 짓이 들키자 바로 총격을 가해 리본즈를 살해하고 최종보스 선언을 하면서 성공적인 반기를 드는가 싶더니 알고보니 리본즈의 육체는 많은 수가 존재하고 정신만 다른 육체에 갈아타서 되살아날 수가 있었기 때문에 멀쩡히 재등장했고[* 자세한 사항은 [[이노베이드]] 문서 참조.], 리제네는 경악하면서 다시 리본즈를 쏘려 하나 그 전에 리본즈의 부하로 고용된 [[알리 알 서셰스]]에게 먼저 총알을 맞고 쓰러진다. [[메이플스토리]]의 [[검은 마법사]]와 [[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데몬]]은 특이하다 못해 황당한 사례로, 검은 마법사는 데몬을 진심으로 총애하고 있는데 부하인 데몬 쪽이 같은 검은 마법사의 부하 아카이럼의 계략에 그대로 넘어가서 검은 마법사가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에 분노한 데몬은 검은 마법사를 공격하긴 공격하는데 검은 마법사 입장에선 여태까지 잘 지내던 애가 헛소리를 하며 진심으로 공격해오는 상황, 이마저도 검은 마법사는 데몬을 그냥 기절시켰을 뿐 죽이지도 않았다. 이 덕에 분명 [[만악의 근원]], [[악의 조직]] 대장 위치에 있던 검은 마법사를 진심으로 애도하는 여론이 있었다. 하지만 이후 검은 마법사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것을 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놔뒀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사실상 팀킬을 한것으로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